어둠이 짙게 내린 오후 7시 30분 무렵.
섬뜩한 금속성 소리와 함께 가자지구 알아흘리 병원에 로켓포가 떨어졌습니다.
가자지구 보건부가 밝힌 사망자는 500명이 넘습니다.
전쟁 중 병원을 공격하는 행위는 전쟁범죄로 간주합니다.
전쟁 기간 넘지 말아야 할 인도주의적 조치들을 규정한 제네바협약을 명백히 위반한 행위입니다.
그런데 로켓을 쏜 주체를 놓고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진실공방이 뜨겁습니다.
양측이 제시한 증거들을 하나씩 확인해 보겠습니다.
자세한 내용, '한방이슈'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.
YTN 김재형 (jhkim03@ytn.co.kr)
YTN 이형근 (yihan3054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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